오늘의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다.
좀처럼, 아무 것도 입에 대지 않는 엄마에게 할 수 있는 선물인 것이다. 800도씨 이상으로 구운 천일염에 담궈두었다가 꺼내서, 다시 베이킹소다에 담궈두었다가 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