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찾아든 먼 곳에서의 손님. 신 후코이단.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오키나와산 모즈쿠와 홋카이도산의 카고메 콘부, 이 두 가지가 주 성분인 것 같다. 4알, 후코이단의 일 섭취량이 약 500mg으로,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기타 후코이단보다, 꽤 높은 편이라서 구매해 봤다. 파타고니아산의 후코이단이 최고라는 말에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제품과 비교했지만, 일본산의 초고용량으로 일 섭취량이 높다는 점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어서 엄마의 몸을 괴롭히는 암 덩어리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잡동사니.
2021. 9. 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