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침부터 도착한 귀한 손님은 나를 맨발로 뛰쳐나가도록 만들었다. 쉽게 구할 수 없고,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금액 때문에 손에 닿을 수 없었던 귀한 약재를 모아나가기 시작했다. 항암으로 지쳐가는 몸을 더욱 건강하게, 부족함이 없는 치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

 

반응형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러드, 항암.  (0) 2021.06.14
전복, 항암.  (0) 2021.06.08
전복죽, 부추+브로콜리+머위, 항암.  (0) 2021.06.05
엄마의 깊은 잠.  (0) 2021.06.04
AHCC, 항암.  (0) 2021.06.0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