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나라의 실정.
https://twitter.com/hashtag/%E3%83%95%E3%82%A7%E3%83%B3%E3%83%99%E3%83%B3%E3%83%80%E3%82%BE%E3%83%BC%E3%83%AB 옆 나라, 일본이라고 해서 사정이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연일, 일본의 미디어는 한국의 사정을 실어나르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펜벤다졸 성분의 파나쿠어 외에도 중탄산나트륨, 시메티틴 등, 다양한 암 치료제의 복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일본도 마찬가지, 정확한 효과를 전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자료들도 유심히 관찰해 볼 생각이다. 일본도 국내만큼 만만치 않게 극성인 나라인 것 같다. 아무리 점잖은 척을 해도, 목..
엄마, 그리고 나의 일기장.
2020. 3. 1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