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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기적과 같은 마법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꾸준히 엄마에게 약을 공급해 주기 위해서는 어서 일을 구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등록한 취업지원프로그램.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시험의 부정을 고발하면서 생긴 감정으로, 나는 관할 노동청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자격증을 딸 수 있다거나, 취업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취업장려금이 나온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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