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 그리고 나의 일기장.

05.25.

apr24 2021. 5. 25. 18:12

 

지금의 나는 기적과 같은 마법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꾸준히 엄마에게 약을 공급해 주기 위해서는 어서 일을 구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등록한 취업지원프로그램.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시험의 부정을 고발하면서 생긴 감정으로, 나는 관할 노동청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자격증을 딸 수 있다거나, 취업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취업장려금이 나온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반응형

'엄마, 그리고 나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26.  (0) 2021.05.26
05.26.  (0) 2021.05.26
05.24.  (0) 2021.05.24
05.23  (0) 2021.05.23
05.20.  (0) 2021.05.2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