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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고 나의 일기장.
22.02.04.
apr24
2022. 2. 4. 23:44
이제는 말이 없는 엄마, 그리고 마지막까지 엄마를 모신 티거퐁. 눈으로나마 셋이 나누어 먹는 김밥 세 줄. 아쉬운 새해 첫 인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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