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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을 듣지 않는 몸, 그리고 두 다리. 도저히 다녀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거리. 하지만, 길에서 만난 도움을 주는 모든 분의 덕분에 무사히 어머니를 만나뵙고 돌아올 수 있었다.
하루의 피곤함 속에 발포주 한잔, 그리고 어머니와와 추억을 돌아보는 하루였다.
최소, 한달에 한 번 이상은 다녀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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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을 듣지 않는 몸, 그리고 두 다리. 도저히 다녀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거리. 하지만, 길에서 만난 도움을 주는 모든 분의 덕분에 무사히 어머니를 만나뵙고 돌아올 수 있었다.
하루의 피곤함 속에 발포주 한잔, 그리고 어머니와와 추억을 돌아보는 하루였다.
최소, 한달에 한 번 이상은 다녀와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