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여름의 더위와 싸우고 있을 것 같은 엄마. 조금 더 자주 찾아 뵙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몸이 나아서 가벼운 걸음으로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반응형

'엄마, 그리고 나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9.08.  (0) 2023.11.05
23.08.22.  (0) 2023.11.05
23.07.07.  (0) 2023.07.11
23.06.21.  (0) 2023.07.11
23.05.08.  (0) 2023.05.22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