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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서 다시 찾은 엄마의 납골당.
정식으로 엄마에게 새해 큰 절을 올렸다.
하늘나라의 엄마는, 기뻐하실까.
엄마를 위한 신년 예배, 함께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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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서 다시 찾은 엄마의 납골당.
정식으로 엄마에게 새해 큰 절을 올렸다.
하늘나라의 엄마는, 기뻐하실까.
엄마를 위한 신년 예배, 함께하는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