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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약속했던 기독교식, 유불식. 새해의 마지막을 맞아서 들른 엄마의 납골당, 여전히 엄마는 아무런 말이 없다. 아무런 말이 없는 엄마를 향해서 하루 이른 세해 큰 절을 올렸다.

"엄마,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진행한 송구영신예배, 하늘나라의 엄마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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