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비교, 항암.
처음 구매했던 후코이단은, 모노허브사의 후코이단, 95% 400mg의 제품이었다. 1통, 90알들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한 알씩을 복용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최근 검사의 결과, 이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중에도 엄마의 몸속의 암은, 원발 암은 계속 늘어났던 것 같다. 안타까움은 어떻게도 할 수 없어서 힐링사의 제주산 감태, 1.2g와 신 후코이단 일 4알, 500mg의 제품을 더 구매했다. 내일, 9월 2일, 두 번째 할라벤의 주사를 앞둔, 나의 마음은 무겁다.
잡동사니.
2021. 9. 1. 19:14
신 후코이단, 오키나와 프레미엄, 후코이단 500mg, 항암.
아침부터 찾아든 먼 곳에서의 손님. 신 후코이단.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오키나와산 모즈쿠와 홋카이도산의 카고메 콘부, 이 두 가지가 주 성분인 것 같다. 4알, 후코이단의 일 섭취량이 약 500mg으로,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기타 후코이단보다, 꽤 높은 편이라서 구매해 봤다. 파타고니아산의 후코이단이 최고라는 말에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제품과 비교했지만, 일본산의 초고용량으로 일 섭취량이 높다는 점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어서 엄마의 몸을 괴롭히는 암 덩어리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잡동사니.
2021. 9. 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