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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니토와 아로마신을 먹은 엄마는 웅크리고 앉아서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한다.
"옛날에 연탄 가스를 마시고도 안 죽었다."
"옛날에 양잿물을 마시고도 안 죽었다."
"안 죽는다."
"안 죽는다."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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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니토와 아로마신을 먹은 엄마는 웅크리고 앉아서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한다.
"옛날에 연탄 가스를 마시고도 안 죽었다."
"옛날에 양잿물을 마시고도 안 죽었다."
"안 죽는다."
"안 죽는다."
"안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