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 항암으로 이제는 하루 다섯번을 화장실에 가고,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엄마. 내가 그런 엄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항암제를 끊고, 구충제를 선택할지...
반응형
댓글
오랜 항암으로 이제는 하루 다섯번을 화장실에 가고,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엄마. 내가 그런 엄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항암제를 끊고, 구충제를 선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