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nf3fc-6mvQ https://youtu.be/zPmC4E-SdTM 벤즈이미다졸 계열의 약의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을 담은 논문은 많다. 이미 많은 블로거, 유튜버들에 의해서 구체적인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일반 대중에 읽힌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논문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항암을 거부하고, 벤즈이미다졸 계열의 약만으로 치료한 후기를 전달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중, 이분은 가장 객관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서 객관적인 증거를 내놓고 있다. 항암을 병행하지 않고, 오로지 아침, 점심 두 알씩, 하루 네 알의 알벤다졸을 복용해서 큰 효과를 보셨다고 주장하고 계신다. 물론, 본인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인 영상 촬영기록물 등을 근거로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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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유방암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의 정보 교환 커뮤니티, 유방암 이야기에서 알게 된 어느 분은, 본원(ㅅㅅ)에서 더는 치료를 포기한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엄마에게 아침, 저녁, 하루에 두 알씩, 약 3주간, 알벤다졸을 드시게 했고, 종양표지자수치가 급감하는 기적을 보았다고 말씀해 주셨다. 현재는 펜벤다졸 한 알, 메벤다졸 한 알을 복용하시는 중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분명한 것은 낫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약 30일간, 하루에 한 알씩, 알벤다졸을 먹어 보았다. 3on4off가 일반적이지만, 꾸준히 쉬지 않고 먹어 보았다. 행여나 엄마에게 먹였을 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에 내가 먼저 먹어 보았다. 약 30여일에 걸친 장기 복용의 결과, 그렇게 위험한 약제라고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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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니토와 아로마신을 사용한 다음, 90~110을 오가던 엄마의 혈당이 급격히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주치의께서는 이렇게 간 수치와 혈당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는 환자에게서 지금의 약이 잘 듣는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당 공급의 차단이 암 치료의 기본으로 인식되고 있는 지금,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에 늘 불안하다. 암의 에너지 원인 당의 공급을 차단해야 하는 지금, 오히려 혈당이 너무 높아서 불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주치의께서는 300이 넘는 혈당으로 2년을 넘게 이 약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약제의 내성이 생기지 않는 한, 지금의 약을 고집하신다. 그래서 메트포르민의 병행을 부탁드려 보았지만, 거절당했다. 아마도 주치의께서는 혈당을 근거로 약제의 내성 여부를 판단하시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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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쇼핑몰에서 너무 고급스러운 모습의 면도기를 보았다. 아마도 독일 머쿠어(MERKUR)사 푸터(FUTUR)로 기억한다.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선뜻 구매를 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서 전자상거래가 발달한 오늘, 나는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주 저렴한 복제품을 보았다. 이제 머쿠어사에서 생산하던 푸터의 특허권이 만료되어서 복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푸터(75C)의 가격은 10만 원을 넘어가는 고가였다. 하지만, 복제품은 불과 10불 미만에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제품의 질, 역시 푸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복제품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가볍게 머리를 열어서 날을 끼워넣고 사용하면 된다. 헤드..